회의 주제

작업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?

• 테스크 별로 나누는 것 보다는 스토리나 에픽처럼 넓은 범위로 각자 담당하는 것은 어떨까요? (X)
• 모두가 기능에 대해서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 → 묶어서 관리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.
• 선행, 후행으로 엮여 있는 테스크를 제외하고는 테스크 별로 각자 수행하자.

작업을 나눠 보자! (오늘)

• 데모데이가 내일이므로 데모가 가능한 수준까지 완성해야함

주요 기능 (데모데이)

• 사용자가 네임서버를 등록할 수 있어야 한다.

  • 사용자 등록 UI 및 API요청 완성

  • 콘솔 서버 API 구현

    • https://github.com/boostcampwm-2024/web35-WatchDucks/issues/27 → 상진

  • 프록시 서버 구현 (핵심 기능만, 로깅 x, 성능 고려 x)

    • 필요한 기능만 알잘딱하게 뽑아서 구현

    • [STORY] 프록시 서버는 User 요청을 Client의 서버로 전달해야한다

      https://github.com/boostcampwm-2024/web35-WatchDucks/issues/17 → 효림

    • [STORY] 프록시 서버는 Client의 응답을 User에게 전달해야한다

      [TASK] HTTP 응답 처리를 구현한다

  • 네임 서버는 유효성 검사 기능 추가(데이터베이스 쿼리 필요)

    • https://github.com/boostcampwm-2024/web35-WatchDucks/issues/11 → 병우

fastify-http-proxy는 upstream을 수동 설정해줘야 하나요?

ORM.. 뭘 쓸 것인가!

1. Sequelize

   가장 Mature

2. TypeORM

3. Prisma

   GUI 앱이 예쁨